[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3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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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34탄

웹마스터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독자 중에 팜데일 랭캐스터에 대해 알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정리해서 알려드린다. 

2021년 현재 팜데일의 인구수는 대략 16만6000명으로 과거 2000년도에 대략 11만7 560명에 비교할 때 무려 약 4만8440여명이 증가했고, 랭캐스터는 2021년 현재 대략 17만150여명으로 2000년도에 대략 11만8900여명에 비해 무려 약 5만1250여명이 유입되었다. 

물론, 2022년 현재 아직 정확한 인구 조사 결과가 안 나와서 알 수 없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볼 때 2022년 현재도 계속 유입 증가가 예상되는 희망의 도시이다.

13년래 최저의 주택 매매율과 7%를 웃도는 30년 고정 모기지금리에 부담을 느끼는 바이어들이 앞으로 재택근무를 겸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업무 형태가 대세를 대비해 LA등 대도시의 높은 집 가격을 피해 팜데일, 랭캐스터와 같은 위성도시로 이주가 많아지리라 예상해 본다. 팜데일과 랭캐스터는 지역적 특징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문화 공간들이 있다. 

오늘 그중에서 두 곳을 소개해 보면 각종 비행기들을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비행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Blackbird Airpark, Joe Davies Heritage Airpark 등이 있는 Aviation Museum이 있다. 대도시에서 보기 힘든 장소로 앤텔롭밸리에서만 감상할 수 있고,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현장 학습장소라고 하겠다.

Antelope Valley Indian Museum 주립 역사공원은 캘리포니아주의 역사공원으로 Great Basin과 주변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를 해석할 수 있다. 공원과 그 부지 LA 카운티 북부에 있는 앤텔롭밸리의 시골 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 

박물관에는 H. Arden Edwards와 그 뒤를 이은 소유주이자 인류학 학생인 Grace Oliver의 컬렉션이 결합되어 있다. 전시회는 남서부, 그레이트 베이슨 및 캘리포니아 문화 지역의 원주민 및 현대 아메리카 원주민 그룹을 대표하고 있다. 

전시된 많은 유물은 희귀하거나 독특한 아이템이다. 박물관은 원래 1928년에 정착민 예술가 H. Arden Edwards에 의해 건설되었다. 샬레 스타일의 구조는 모하비 사막의 Piute Butte 암석 위에 지어졌다. 원래 집으로 사용되었던 이 특이한 민속 예술 구조물은 국가 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등재되어 있다.

LA에서 팜데일까지는 약 50마일, 랭캐스터까지는 약 62마일 정도 된다. 

아침 출근 시간에 캐년컨트리까지는 큰 문제가 없지만 5번 프리웨이와 405번 프리웨이로 갈라져서 만나는 곳까지는 차가 밀리는 편이다. 

이곳에서 남쪽으로 움직이려면 버겁지만, 북쪽은 상당히 원활한 편이다. 팜데일에서 빅토빌로 이어지는 138번 도로가 현재 구간별로 확장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해발 2000~2500피트라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그리고 자연이 제대로 보존되어 있다. 

또한 새로 지은 넓은 집들이 많고 다른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특히 군인이나 군인 출신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VA Loan이 가능한 지역이며, FHA Loan도 가능한 지역으로 첫 주택 구입하는 바이어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대면 근무와 재택근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생활이 적합한 지역으로 첫 주택 구입 바이어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 아닐 수 없다.


문의 (310)408-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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