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바이어 75%는 15% 이하 다운하고 집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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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바이어 75%는 15% 이하 다운하고 집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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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하우징 서베이 

25세 미만 '노 다운' 가능성 높아


난생 처음 내집 장만을 고려하는 사람 중 상당수가 다운페이먼트를 얼마나 해야할지 고민한다. 많은 사람들이 집값의 최소 20%를 다운해야 집을 살 수 있다고 믿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홈바이어의 35%가 집값의 16~20%를 다운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10%는 주택가격의  20% 이상 다운해야 한다고 믿는다. 다운페이먼트에 대해 알아본다.


◇첫 홈바이어 4명 중 3명은 15%이하 다운

로켓모기지가 2001년 연방센서스 아메리칸 하우징 서베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첫 홈바이어의 과반수는 집을 살 때 20% 이상 다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홈바이어의 16%만 16~20%, 24%는 3~5%만 다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6%는 제로(0) 다운, 6%는 11~15%, 20%는 6~10%만 다운하고 집을 샀다. 전체 바이어의 73%는 15%이하를 다운하고 집을 구입한 경우였다.


◇샌프란시스코 첫 홈바이어의 44%는 16~20% 다운

아메리칸 하우징 서베이에 따르면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첫 홈바이어의 44%가 16~20%를 다운하고 집을 샀다. LA의 경우 28%가 16~20%를 다운했고, 뉴욕의 경우 29%가 16~20%를 다운페이 했다.

2023년 8월 현재 샌프란시스코 중간 주택가격은 115만2191달러, LA는 96만2995달러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중간가격대 주택을 사기위해 20%를 다운한다면 23만438달러가 주머니에서 나가는 셈이다. LA의 경우 19만2599달러를 다운페이 비용으로 써야 한다.


◇25세 미만 바이어, 제로다운 가능성 높아

아메리칸 하우징 서베이에 따르면 25세 미만 바이어의 30%가 제로 다운으로 집을 샀으며, 24%는 3~5% 다운, 17%는 6~10% 다운, 11%는 16~20% 다운, 5%는 21~40%를 다운하고 주택을 구입했다. 100명중 1명은 풀 캐시로 집을 샀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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