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남가주에 변덕스런 날씨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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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3.09.17 17:04
오전엔 흐리고 오후엔 맑아
이번주 남가주는 오전에는 흐리고 오후에는 맑은 다소 변덕스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 LA와 오렌지카운티(OC)는 최고 75도, 최저 66도의 기온분포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전에 보슬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19~21일은 최고 72~76도, 최저 60~65도가 예상된다. 22일에는 오전에 비가 올 확률이 10% 정도이며 최고 74도, 최저 60도의 기온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NWS는 밝혔다. 주말인 23~24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최고 76~78도, 최저 61도의 날씨가 예상된다.
우미정 기자 mwoo@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