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삼호관광 '대륙횡단 패키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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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삼호관광 '대륙횡단 패키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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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 상품들. 


미국~캐나다까지 '원스톱 여행' 만끽

'항공권 및 모든 옵션·팁'이 8500달러

마감 임박···9월 7일 출발 '18일간 여정'


미주 대표 한인 여행사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내놓은 '미 대륙횡단 18일' 초특급 상품이 곧 마감된다. 


미 대륙횡단 여행 패키지는 삼호관광만이 유일하게 진행 중인 특별 상품으로, 매년마다 여행자들을 비롯해 미주 한인 주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내고 있다.


오는 9월 7일 출발하는 '미 대륙횡단 18일 패키지'는 항공권을 비롯한 모든 옵션 및 팁이 포함돼 8500달러다. 상세 일정은 라스베이거스를 시작으로 자이언 캐년, 엔텔롭모뉴멘트밸리 등 서부를 대표하는 자연 국립공원을 지나 옐로스톤, 데블스타워, 마운트러쉬모어, 크레이지호스, 배드랜드, 미시시피강(라크로스)을 거쳐 시카고로 올라간다.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와 오타와, 퀘벡 및 몬트리올을 여행한 뒤 뉴욕 맨해턴에서 마무리된다.


차량은 2024년 최신용 대형버스를 이용하며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나이아가라 쉐라톤폴스뷰, 뉴욕 맨해턴 힐튼 등 초특급 호텔 숙박으로 이뤄져 있어 패키지 이용자들 사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크루즈, 전망대, 헬리콥터, 유람선, 뮤지컬까지 모든 옵션이 포함돼 추가적인 지출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입맛, 높은 퀄리티 등 양방성을 고려한 삼호관광만의 VIP 식사코스도 강점이다. 퀘벡 오리지널 로브스터와 스테이크, 브라질리안 뷔페와 나이아가라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식사할 수 있는 특식 기회까지 마련됐다.


신성균 대표는 "미 대륙횡단은 누구에게나 로망과 같은 버킷리스트"라며 "미주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삼호관광에게 믿고 맡겨주시면 일생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213) 427-5500

▶주소 2580 W. Olympic Bl, CA 90006


주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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