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51% "트럼프 불법적 정권유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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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1% "트럼프 불법적 정권유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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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성인 2145명 여론조사 

공화당원 68% "바이든 합법적 승자 아냐"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로 최근 기소된 가운데 검찰 판단대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패배후 불법적으로 정권을 계속 잡으려고 했다고 보는 미국인은 절반을 약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가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에 의뢰해 2∼4일 미국 내 성인 21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2.9% 포인트)에서 '2020년 선거 후 당시 현직 대통령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무엇을 계획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1%가 '불법 수단을 통해 자리를 지키려 했다'고 답했다. '합법적인 수단을 통해 자리를 지키려 했다'는 답은 응답자의 29%였고, 20%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권을 더 잡을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 했다면 그것은 어떤 행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54%는 '민주주의 훼손', 17%는 '민주주의 수호'라고 각각 답했고, 28%는 '둘다 아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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