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판사들 향해 '비난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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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판사들 향해 '비난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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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사법불신' 우려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대통령이 송사에 휩싸이면서 판사들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지난 29일 더힐에 따르면 사법 불신을 조장할 수 있는 그의 발언은 미국을 지탱하는 사법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의 재판을 맡은 후안 머천 뉴욕주 지방법원 판사가 자신을 혐오하는 '반(反) 트럼프' 법관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하며 자신을 향한 재판이 정치공작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여러 글에서 머천 판사를 두고 "트럼프를 혐오하는 판사"라고 지칭하고, 그의 가족을 향해새도 "트럼프를 증오하는 이들"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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