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알래스카 빙하 힐링투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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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 "알래스카 빙하 힐링투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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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빙하. / 삼호관광 제공

메모리얼데이 연휴 특선 투어 

캐나다·러쉬모어·옐로스톤 등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내놓은 알래스카 빙하, 캐나다 록키, 러쉬모어, 옐로스톤 투어상품이 화제다.


이달 22일 출발하는 알래스카 6일 스위스 빙하 파노라마 상품은 세계 최대의 콜롬비아 빙하인 발데즈, 빙하 하이킹과 원주민 문화체험이 가능한 마타누스카 빙하 등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삼호관광만이 제공하는 베네핏에는 발데즈 오션뷰호텔 2박과 알래스카 최고급 연어회, 와인 특식도 포함돼 있다. 직항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총 투어 가격은 2299달러다.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불리는 캐나다 록키 5일 투어상품은 오는 25일 출발하며 가격은 1799달러다. 벤쿠버로 입국해 캘거리로 출국하는 코스며 레이크루이스, 페이토, 보우호수, 웨터포울, 무스호수 등 아이스필드의 전 호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역사를 볼 수 있는 러쉬모어 4일 상품의 인기도 뜨겁다. 이달 26일 출발하며 가격은 1399달러다. 미국역사를 만든 4명의 대통령 조각상과 덴버, 크레이지호스, 핫스프링스, 콜로라도 록키산맥을 원스톱으로 관광할 수 있다.


같은 날 출발하는 초특급 옐로스톤 그랜드 티튼 4일 상품은 1299달러로, 32인승 vvip버스를 이용한다. 샤일로호텔 리버뷰 2박과 함께 스테이크와 송어요리 석식이 포함된다.

문의 (213) 427-5500,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주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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