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95% "코로나 이후 이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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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95% "코로나 이후 이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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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종사분야 바꿀 의향 있다"


많은 근로자들이 코로나 이후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고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전문사이트 ‘몬스터 닷컴’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자의 95%는 이직을 고려중이며, 92%는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기위해 종사분야를 바꿀 의향이 있다. 대부분 근로자들은 현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지겹고,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점을 이직 고려 이유로 꼽았다.


연방노동부는 지난 4월에만 전국에서 400만명이 그만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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