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회초리] 한미정상의 악수가 평화의 밑거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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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회초리] 한미정상의 악수가 평화의 밑거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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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방미 중이다. 올해는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인 뜻 깊은 해다. 윤 대통령은 26일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을 하고, 27일엔 연방의회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정상 간 만남을 통해 동반발전과 북핵위협, 지구촌 안정과 평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윤 대통령의 방미활동 자체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꼼수를 부릴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독도화가' 권용섭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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