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각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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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각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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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회 협의회 주관 연합예배 섬김이들(위),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주관 연합예배 참석자들이 각각 예배를 마친 후 포즈를 취했다.    강훈 종교객원기자 


지난 9일 오전 6시! 남가주 각 지역 교회연합회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연합예배를 드린 각 지역 교계는 모처럼 활기를 찾은 모습이다. LA지역 연합예배는 여러 이유로 다수의 장소에서 예배를 드렸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연합예배는 헌금을 트루키예 지진 피해지역 구호 지원금으로 전달하면서 오렌지카운티 교협의 10만달러도 함께 전달하게 됐다. LA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주관기관들도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을 뜻있게 사용하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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