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창가 저니골프장에서 '제16회 CM프로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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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창가 저니골프장에서 '제16회 CM프로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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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큘라에 있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프리미엄 골프코스 저니골프장(Journey at Pechanga)에서 제16회 CM 프로암대회가 캐릭터미디어 주최로 열렸다. 페창가가 올해로 10년 째 공식협찬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니퍼 장, 강해지, 그레이스 김, 홍예은, 비키 허스트 등 30여 명의 LPGA선수들이 스폰서 멤버들과 파트너를 이뤄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는 주최 측이 후원하는 그레이트오크고교(GOHS)의 소녀 골프팀 3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진행을 도왔다. 대회에 참가한 LPGA 프로들과 관계자들이 대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했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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