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상대회 조직위원회-도전과 나눔 조인식 웹마스터 경제 2023.03.09 13:06 미주 한상대회 조직위원회와 스타트업 후원기관 ‘도전과 나눔’이 9일 대한민국의 유망한 스타트업 300개를 선발해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OC)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 소개할 목적으로 조인식을 가졌다. 황병구(오른쪽) 한상대회 조직위원장과 이금룡 도전과 나눔 이사장이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OC한인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