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30대 한인남성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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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30대 한인남성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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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김씨, 목에 상처


LA카운티에서 30대 한인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카운티 모처에서 레이몬드 김(32)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검시국은 사체부검 결과 김씨가 목에 상처를 내 자살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자살동기는 파악되지 않았다. 


한영서 기자 yhan@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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