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방문하고, 추천서 누구에게 부탁할지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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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방문하고, 추천서 누구에게 부탁할지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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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년생들 대학입시 준비는 어떻게


하이스쿨 주니어들은 올 가을과 겨울 본격적인 대학입시를 치르게 된다.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지금부터입시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11학년생들이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1.표준시험 스케줄을 짠다

많은 대학들이 팬데믹 이후 SAT,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선택사항으로 변경하기는 했지만 높은 점수를 획득한 후 지원하는 대학에 제출하면 ‘플러스 알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MIT, 조지타운, 노스 캐롤라이나대 채플 힐, 조지아 공대 등은 아직도 표준시험 점수를 의무적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한다. 언제 SAT, ACT 시험을 볼 것인지 정하고, 꾸준히 시험 준비를 한다. 


2. 최고의 학업성적을 유지한다

명문대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가 학교에서 제공받는 수업 중 가장 도전적인 과목들을 택하고, 이들 수업에서 뛰어난 성적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 모든 클래스를 AP나 아너로 채울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능력 한도 내에서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오르는 ‘상향트렌드’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3. 여름방학 계획을 수립한다

12학년 직전 여름방학은 대입원서를 넣기 전 레주메를 강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패션을 가진 분야의 활동을 더욱 깊이 있게 하고, 가능하면 잡 섀도윙이나 인턴십에 도전해본다. 커뮤니티 봉사활동도 좋은 옵션이다.


4. 누구에게 추천서를 부탁할지 생각한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누구에게 추천서를 부탁할지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명문대 지원을 위해 보통 교사 2명, 카운슬러 1명의 추천서가 필요하며 옵셔널 추천서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다. 

교사들은 여러 명의 학생으로부터 추천서 부탁을 받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움직이는 것이 좋다.


5. 관심있는 대학을 방문한다

3월말이나 4월초에 오는 봄방학과 여름방학은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다. 캠퍼스에 직접 가보면 그 학교가 나와 ‘핏(fit)’이 맞는지 감이 잡힐 것이다. 단순히 캠퍼스에 가서 구경만 하지 말고 학생이나 교수, 스태프 등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눠본다.


김수현 교육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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