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대규모 온라인 한인 취업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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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대규모 온라인 한인 취업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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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잡코리아 등 공동주최

구직자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 코트라LA무역관(관장 김승욱), 잡코리아USA(대표 브랜든 이)는 오는 24~26일 3일간 한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한인 구직자 대상 미 서부 최대 취업박람회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제고, 취업기회 확대, 구인기업들에게는 편리하고 폭넓은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빅 이벤트이다. 올해 취업박람회는 LA와 뉴욕 등 미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한인 청년들의 구직난 해소를 도모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참여할 100여개 기업과 2000여명의 구직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트라 글로벌 취업관’을 별도로 운영하며 코트라LA무역관이 뉴욕무역관과 협업해 OPT, H1-B등 비자 지원이 가능한 기업 50여개를 모집, 유학생들의 비자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취업박람회 웹사이트(www.jobkorea.com/jobfair)를 이용하면 구직자들은 이력서 접수부터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까지 100%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지금까지 LA, 뉴욕, 실리콘밸리 등의 기업 50여곳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채용 분야는 프로그래머, 회계, 마케팅, 해외영업, 엔지니어 등 다양하다. 박경재 총영사는 “팬데믹 장기화로 한인청년들이 미국 내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력부족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한인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은 코트라LA무역관(kmove.la@gmail.com) 또는 잡코리아USA(213-384-100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직자들은 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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