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아트쇼...글로벌 현대미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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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트쇼...글로벌 현대미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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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LA아트쇼가 7일부터 11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위) 올해 아트쇼에 참가하는 '스캇 앤 제이 갤러리 오브 베벌리힐스' 대표작가인 파티캣의 주요 작품.  /LA아트쇼 홈페이지·스캇 앤 제이 갤러리


제 31회째, 7~11일 LA컨벤션센터

한국 등 23개 국 90여 갤러리 참여 

LA ‘Scott & Jae갤러리’ 참가 눈길 


최신 현대미술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는 제31회 LA아트쇼(LA Art Show 2026)가 7일 오프닝 나이트(오후 6~10시)를 시작으로 11일까지 LA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열린다. 


글로벌 갤러리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 예술축제인 LA아트쇼에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약 90여 갤러리가 참여한다. 약 18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전시공간에 2만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쇼가 진행되는 기간 약 7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아트쇼의 특징은 초청제로 구성된 라틴아메리카 파빌리온의 도입과 함께 아일랜드, 스위스, 폴란드 등 새로운 국가의 갤러리 참가로 확대된 점이다. 또 국제적 명성을 가진 유럽·북미 갤러리들의 전시 프로그램도 강화돼 다채로운 글로벌 현대미술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팜비치 프로비던트 파인아트가 실베스터 스텔론의 추상작품 개인전을 개최하는 것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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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Art In Dongsan, Gallery Artwall, Art Y 등15개의 갤러리가 출전해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소개한다. LA에서는 한인 운영 Scott & Jae Gallery of Beverly Hills(관장 제니 소)도 참여하며,  405번 부스에 PartyCat(원종현) 작가를 메인으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그의 작품은 팝·스트리트 감각과 현대적 시각이 결합된 독창적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관람은 8~10일 낮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1일에는 낮 12시 오후 6시까지다. 티켓은 웹사이트(https://www.laartshow.com)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일반 데일리 입장권은 40~45달러, 오프닝 나이트 티켓은 250~270달러다.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는 American Heart Association 캠페인에 기부된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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