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3·1 여성동지회, 로즈데일 이민선조묘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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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14:16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헬렌 김)가 산하단체인 3·1 청소년부와 함께 11월 애국선열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로즈데일 이민선조 묘역을 방문해 헌화하고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3·1 여성동지회 회원들은 청소년들에게 초기 한인 이민자들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교육하고 묘지를 방문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했다. / 미주 3·1 여성동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