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관광] “스페셜 요금으로 한국을 다녀올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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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관광] “스페셜 요금으로 한국을 다녀올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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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벚꽃 모국 관광, 저렴한 비용으로 누리는 특급여행

 

미주 최대 관광사인 아주 관광이 2025년 모국 벚꽃 관광 모집에 들어갔다. 아주 관광의 대표적 상품이면서 다른 여행사들이 따라 올 수 없는 모국 관광은 저렴한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특급여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주 관광의 모국 관광 상품은 인기가 매우 높다. 10월 가을 단풍 관광의 경우 무려 420명이나 한국에 다녀왔다, 기존 모국관광 코스로 다녀오신 분들이라도 새로운 코스의 개발을 통해 실시하는 아주 관광의 모국관광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이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025년 봄에도 벚꽃 관광을 중심으로 새로운 코스로 모집에 들어갔다. 아주 관광의 이러한 차별화 전략은 투어는 물론 지자체에서 마련해주는 행사까지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여 흥미를 더 해 준다. 특별히 이번 2025년 벚꽃 모국 관광 일정은 팔도 유람 코스를 돌아보고 각지의 향토 음식을 선별하여 특별한 식사와 일정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지역별 최고급 호텔과 식사로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한국 최고 리무진 관광버스(VVIP BUS)의 쾌적한 이동 환경은 덤.

특별히벚꽃 관광인 만큼 경복궁 관람 등 서울 관광 이후 벚꽃이 만발한 청주에서 청담대 관광과 과거와 현존을 오가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지자체 행사 후 무주로 가서 곤돌라를 타고 덕유산 정상까지 오르며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에 심취해 본다. 고추장의 도시 순창에서 장 담그기 체험, 전국 최초의 군림 공원 강천산을 관광한다. 곡성으로 이동, 지금은 없어진 증기 기관차를 섬진강에서 가정역까지 탑승하며 시골의 정취에 빠져본 후 구례로 이동하여 화엄사와 섬진강 줄기의 벚꽃지대를 만끽한다. 이어지는 하동의 쌍계사와 진해의 벚꽃들은 더욱 모국관광을 빛내줄 것이다. 한국의 산업 중심도시 창원시를 방문해 랜드마크인 콰이강의 다리를 통해 투명한 유리 다리에서 보는 아찔한 바다를 볼 예정이며 경상도의 자랑 무학 소주 전시장을 방문한 후 한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아주 관광의 스티브 조 전무는 우리가 특별히 마련한 이 벚꽃 관광 코스로 지난달 한국을 방문하여 이 상품을 기획하였으며 기존에 다른 회사와 차별된 일정과 최고의 호텔, 식사로 준비했다. 간 김에 복수국적, 거소증을 원하시는 분은 서류 접수를 실비로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국 방문 이후 추가 패키지로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에 다녀 올 수 있다.

문의 (213) 388-4000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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