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랜드] ‘중풍 없는 한인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클레버케어 OTC 카드’로도 구매
암브로시오 황 박사(한국명 황창규, 이하 황 박사)는 평생을 ‘병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역시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과 후유증을 앓아야 했던 탓에 면역력과 세포 재생, 치료제 개발 등을 통해 한방과 양방을 병합한 획기적 연구를 통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나 둘씩 개발한 치료제는 100여 가지가 되었고 많은 강의를 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통해서 도표를 만들게 되었다. 황 박사는 병의 원인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본인 스스로 큰 수술을 극복한 노하우가 있는 만큼 ‘지병지기’(知病知己)는 ‘백병불퇴’(百病不退)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병을 알고 나를 알면 어떠한 질병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따라서 ‘헬시랜드’는 병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진단하고 있다.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있는 것 △영양의 언밸런스로 오는 병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서 착안하여 양방과 한방을 병행하는 한편, 질병을 급성병, 만성병, 유전병으로 분류하여 여기에 꼭 맞는 영양소와 치료약을 처방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헬시랜드는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편견 중 하나가 ‘비타민’을 단순한 영양보조제로 인식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헬시랜드는 일단 비타민의 경우도 치료제가 충분히 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에 ‘영양의학’이라는 용어로 부르고 있다. 그러므로 △병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 △병의 원인은 아는데 치료법을 모르는 경우 △병도 알고 치료 방법도 아는데 실천도 하고 있지만 정확한 처방을 모르는 경우 위 세 가지 중 자신이 해당 된다면 헬시랜드를 방문해 줄 것을 강조한다.
헬시랜드의 제품 중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은 바로 ‘시서스 벅’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을 ‘체지방’으로 보고 개발한 약으로 ‘1개월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 이 약의 성분들은 렙틴(식욕조절, 포만감), 세로토닌(행복호르몬 생성), 아딕포넥틱(지방 분해), 인슐린(비만 세포 저항), 퀘르세틴(항염, 생리통 완화), 그렐린(소화 촉진), 케토스테론(뼈, 관절, 통증감소), 식이섬유(변비)가 함유된 약으로 식사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약이다. 또한 헬시랜드는 ‘담석증’과 '중풍'에도 특화되어 있다. 특별히 헬시랜드의 전 제품은 클레버케어의 ‘메디케어 OTC 카드’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문의 (213) 487-1670
이훈구 기자 la@chosundil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