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윌리엄 신 49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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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윌리엄 신 49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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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6일 LA  사우스노먼디 애비뉴와 13가에 있는 허핑턴센터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전 디스트릭 가버너인 김청 총재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봉현 48대 회장이 물러나고 49대 윌리엄 신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윌리엄 신 신임회장과 함께 49대 임원진(1부회장 장병우, 2부회장 및 재무 황두하, 3부회장 제임스 홍, 총무 류기형)도 함께 취임했다. 윌리엄 신(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신임회장과 김봉현(일곱 번째) 전 회장, 신구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했다.  

/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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