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강풍 주말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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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강풍 주말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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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랜초쿠카몽가 지역에는 최대 시속 70마일이 넘는 강풍이 몰아쳐 50년 된 소나무 한 그루가 부러져 건물을 덮쳤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1일 시작된 이번 샌타 애나 바람이 주말까지도 계속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CBS LA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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