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활짝 핀' 꽃꽂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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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활짝 핀' 꽃꽂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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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 학기 한 달을 보낸 시니어센터가 각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 주 꽃꽂이 교실에 참가한 장수안(70세, LA거주) 씨는 “꽃을 보면 절로 가슴이 뛴다”고 했고, 홍사라(66세, 로즈미드 거주) 씨는 “더 늦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다”면서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며 장미를 중심으로 사랑의 꽃화분을 만들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시니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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