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글로리아 리 변호사, 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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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글로리아 리 변호사, 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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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새 이사로 글로리아 J. 이<사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스탠퍼드대학과 UC버클리 로스쿨을 졸업했다.


2011~13년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개발과 융자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2014년부터 루탄&터커 로펌 파트너 변호사로도 근무했다.


2020년 4월 한국산 긴급진단키트의 미국 내 독점판매를 하는 케이웰연구소를 공동설립해 운영했다.


한미위원회,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등 여러 비영리단체 이사로도 활동하며 2017년 가주 다양성위원회로부터 남가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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