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 만세" 남가주에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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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 남가주에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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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주년 3·1절을 맞아 1일 남가주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윤효신)은 이날 나성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LA한인회, 흥사단 LA 및 오렌지카운티 지부,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등 한인사회 주요단체와 함께 민족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왼쪽 사진> 광복회와 LA한인회, 3·1여성동지회도 남가주 새누리교회 본당에서 모임을 갖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오른쪽 사진> 대한인국민회, LA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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