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밴드 '두 번째 달' 공연 성황리 개최 웹마스터 사회 04.16 13:10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지난 15일 문화원 아리홀에서 퓨전밴드 ‘두 번째 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석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소리꾼 오단해씨와 두 번째 달은 K-드라마 OST 히트곡과 판소리 춘향가의 여러 대목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달이 공연하는 모습. /LA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