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 가을 모국관광 인기 고공행진!
27인승 VVIP버스로 편안한 여행길
단풍 든 산하·맛집탐방·초특급호텔
아득했던 폭염이 물러나니 대기에서 가을의 향이 느껴진다. 가을 정취를 오롯이 품은 단풍시즌을 맞아 모국관광에 나서는 한인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설악산에서 단풍이 들기 시작해 남하하는데, 산림청이 예상한 2023년 지역별 단풍 절정 시기는 설악산이 10월 20일, 속리산이 10월 21일, 내장산이 10월 22일, 한라산이 11월 1일이다.
‘US아주투어(www.usajutour.com)’의 박평식 대표는 “봄부터 모국관광 수요가 완전히 회복됐다. 아주를 통해 모국을 방문한 분들이 올해만 2000명이 넘고, 10월 예약객만 500명 이상이다. 모국방문의 인기는 단풍이 무르익는 11월 초까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주투어의 모국관광 상품의 인기비결에 대해 박 대표는 “아주의 호텔, 식사, 버스가 좋은 거야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최근 제주도 코스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전 일정 45인승 크기에 27명만 타는 리무진버스를 준비했고, LA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울지사가 어떤 불편이나 잡음이 없도록 모국 여행길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가장 인기있는 모국관광 코스는 ‘제주+모국일주(11일)’다. 서해, 남해의 맛집탐방에 이어 제주도에 이르러서는 쇼핑 무료쿠폰을 증정하고, 아주 고객만을 위한 해바라기 2기 멤버의 무료공연과 함께 1m가 넘는 제주 통갈치조림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부산에서는 해운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그랜드조선호텔에 숙박하며 5만5000원 상당의 호텔 조식을 즐기는 등 품격 높은 고국 관광을 선사한다.
US아주투어는 ▶제주+모국일주(11일) 외에도 ▶내륙일주(6일) ▶제주(3일) ▶울릉도/독도(3일) ▶서해/제주(8일) ▶서해/남해(5일) ▶동해/제주(7일) ▶동해/강원(4일) ▶일본+서해/남해(13일) ▶일본+서해/제주(15일) ▶일본+전국일주(18일) 등 다양한 모국관광 상품을 갖추고 있다. 문의 (213)38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