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주 앵커리지서 한국문화 체험행사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07.01 10:28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달 29일 ‘한국-알래스카 친선의 날’을 맞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다이몬드 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이날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풍물놀이, 한복 입어보기, 한글이름 써주기, 한식 시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했으며 댄스팀 ‘프리즘 크루’의 K-POP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문화원 부스에서 직원이 주민들에게 한글이름을 써주고 있다. /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