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애너하임 세계한상대회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미주 조직위원회 임원 및 실무진이 20일 한국수입협회 임원진을 만나, 협회 회원사들과 한국으로 수출하는 한인기업들과의 연결을 위한 1:1 비즈니스 미팅 준비작업을 했다. 회의를 마친 후 미주 조직위 임원들과 수입협회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오혜영 사무총장, 김미경 펀드레이징위원장, 김현겸 기업유치위원장, 황병구 조직위원장,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노상일 본부장, 김옥동 대외협력위원장, 브라이언김 사무국장.    /한상대회 미주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