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후보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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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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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챙 전 가주 재무장관



오렌지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에 출마한 박영선(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장에 대한 유력 정치인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박 시장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주 재무장관을 지낸 존 챙이 공식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여기에 따르면 존 챙 전 장관은 “써니 박 시장은 우리가 전염병과 기후변화, 주거 불안 같은 문제로 불안감을 느낄 때 이런 것들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몇 번이나 리더로서 도전에 맞서 그런 사실을 입증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앞서 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과 섀론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65지구), 프레드 정 플러튼 시장,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에게도 지지 선언을 받았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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