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 한솔보험과 함께 하세요!
황 선철 한솔보험 대표. / 주진희 기자
단기간 이자 수익 'MYGA' 플랜
원금보장 혜택 'Indexed' 플랜
85세 미만 전 연령 가입 가능
미 전역의 55%가 은퇴 저축을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래 재정설계가 큰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안정된 자산관리를 위한 연금 플랜이 출시됐다. 원금은 물론 변동없는 이자 수익을 통해 노후 대책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보험 에이전시 한솔보험(대표 황선철)이 100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연금 플랜을 내놨다. 대표적으로 MYGA 다년간 연금보장 플랜이다. 단기간(3~7년) 원금보장+보장이자 수익 혜택 플랜이며 최소 1만 달러부터 150만 달러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보장 이자율은 기간에 다라 상이하나 최소 5.70%에서 최대 5.90%다. 매달 이자만 인출 가능하다.
또 다른 연금 플랜은 지수형(Indexed) 연금 플랜이다. 원금보장은 물론, 중기(7년)와 장기(10년)간 적립해 지수형 수익금으로 노후대책이 가능하다. 종합주가 하락 시에도 안정적이며 상승 시 MAX CAP, MAX Particioation Rates, Index Option의 다양한 선택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는 젊은 층에 추천한다고 황 대표는 부연했다.
황 대표는 "100세 시대가 시작되면서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반면, 노후를 책임질 자산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며 "인생의 절반을 힘들게 일하며 열심히 살았다면 남은 노후는 안정적이며 편안하게 살고 싶은 것이 많은 분들이 바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금은 물론 이자가 보장되는 연금보험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적기"라며 "미리 준비해두면 근심될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솔보험은 지난 1988년을 시작으로 현재 35년 이상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가주 대표 보험에이전시다. AIG, Fidelity 등 최상위 15개 보험 회사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주지역에만 300여명의 라이선스 소지 보험전문인들과 함께 최신 보험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일반보험을 비롯해 건강보험, 재정상품, 상속, 은퇴계획, 연금, 뮤추얼 펀드 등 전반적인 재정 및 사업계획을 제공하는 종합보험회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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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희 기자 jjoo@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