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문보국)가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7박8일간 일정의 팸투어(Fam-Tour)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뉴욕 지역 주요 여행사 9곳의 대표들이 참가해 한국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미래 여행상품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6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탑승게이트 앞에서 최현철(왼쪽) 에어프레미아 뉴욕 지점장 등 임직원들과 뉴욕지역 여행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에어프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