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 용의자 34세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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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05.26 17:35
지난 두 달간 91번 프리웨이를 중심으로 비비탄을 쏘며 운전자들을 괴롭힌 용의자가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하이웨이 패트롤은 25일 애너하임에 사는 제시 릴 로드리게스(34)를 연행해 100여 건의 연쇄 비비탄 총격과 관련된 혐의로 리버사이드의 구치소에 수감했다. 보석금으로 75만 달러가 책정됐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