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일가족 4명 총격 살해 웹마스터 사회 07.11 15:31 북가주 알라미다 가정집서 북가주 앨라미다의 가정집에서 한 남성이 아내, 장인, 장모, 6세 아들 등 일가족 4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0일 밤 앨라미다 400블록 키티호크 로드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다.용의자는 셰인 패리시 킬리안(54)으로 밝혀졌다. 1살난 아들도 킬리안의 총에 맞았으며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