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두아르테 ‘8월의 8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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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2021.08.01 16:39
전미영 작가 작품(사진 위)과 수잔 황 작가 작품.
7일 리셉션, 21일까지 전시
LA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와 카운슬 스트리트에 있는 갤러리 두아트레(GalleryDo Arte)에서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8월의 8인전’ 전시회가 열린다. 7일 오후 4~6시에는 전시회에 앞서 오프닝 리셉션이 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8인은 전미영 작가를 비롯해 데이빗 장, 에스터 심, 제시카 장, 김경애, 스텔라 장 , 수잔 황 , 최윤정 작가이다. 갤리리 오픈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1~오후 5시이며, 일~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