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 달러 당첨 복권 파코이마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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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08.04 11:43
메가 넘버를 제외한 5개 번호를 맞춘 메가 밀리언스 2등 당첨 복권이 파코이마 지역에서 판매됐다. 당첨금은 110만 달러다.
가주 복권국에 따르면 3일 추첨 결과 행운의 티켓은 11552 글렌옥스 불러바드에 있는 코테시아 마켓에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첨 번호 중 1, 9, 17, 27, 34번이 일치했고, 메가 번호 24번이 빗나갔다.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아, 1억 9100만 달러의 잭팟 상금은 다음 추첨일(6일)로 이월됐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