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노동절 연휴는 '삼호관광'과 함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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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13:44
북미에서 가장 높은 산을 만날 수 있는 알래스카주 데날리 국립공원. /AP
알래스카·옐로스톤 등 대거 출시
호텔, 식사, 버스 업그레이드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다양한 노동절 연휴(9월 4~6일)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모객에 나서고 있다.
8월 30일과 9월 1일 출발하는 알래스카(5박6일), 9월 3일 출발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3박4일), 9월 3일 떠나는 모뉴먼트/파웰호수/앤텔롭캐년/라스베이거스(3박4일)·자이언/브라이스/그랜드캐년(3박4일), 9월 3일 출발하는 브라이스/자이언(2박3일),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2박3일), 모뉴먼트/앤텔롭/파웰호수(2박3일), 세도나/
오크크릭(2박3일), 9월5일 출발하는 세코야/킹스캐년(1박2일) 코스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마다 호텔, 식사, 버스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을 선사한다. 알래스카는 알래스카의 알프스라 불리는 발데스에서 2박을 하며, 세계 최대 콜럼비아 빙하 관광, 스탠 스펜핸스 6시간 유람선 관광, 데날리 국립공원 경비행기 탐험 등 타사와 차별화되는 일정이 돋보인다.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은 수많은 간헐천과 장엄한 록키산맥의 그랜드티톤 등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1박에 300달러인 최고급 호텔과 특식은 삼호만의 자랑이다.
문의 및 예약 (213)427-5500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