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범죄 근절 벽화 제막식
웹마스터
사회
2021.08.22 14:20
오늘 1시 30분, LA한인회서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증오범죄 근절을 위한 벽화 제막식을 갖는다.
한인회는 오늘(23일) 오후 1시 30분에 회관(981 S. Western Ave) 외벽에 그려진 아시안 차별을 배척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벽화를 커뮤니티에 공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제임스 안 한인회장과 영 김 이사장, 니디아 라만(4지구)과 마크 리들리 토마스(10지구) LA 시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