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회장, 내년 CES에서도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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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회장, 내년 CES에서도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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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계획 공유



메리 바라<사진>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2년 연속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 GM에 따르면 바라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전기차 계획을 공유하고, GM이 추구하는 기술과 전동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모빌리티 경험을 줄 수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바라 회장은 지난 1월 CES 2021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배출 제로', '충돌 제로', '혼잡 제로' 등의 GM 비전 실현을 위한 전동화·모빌리티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바라 회장은 당시 연설에서 전기차·자율주행차 개발에 270억달러를 투자하고, 2025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전체의 40%로 늘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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