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실내 분위기가 느껴지는 '소호메디스파'. /소호메디스파 제공

소호메디스파 

건조한 피부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

5회 800달러, 10회 1500달러

LA한인타운 뷰티시술 명소로 자리잡은 ‘소호메디스파(원장 린다 최)’가 건조해진 가을·겨울을 맞아 특별 피부 미백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토닝레이저, 줄기세포, 냉동이온, 미백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개선해 줄 핵심 상품을 알차게 모았다. 피부 재생과 영양에 특화된 줄기세포 시술과 영양이 피부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냉동이온, 시술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미백팩을 통해 콜라겐까지 충전한다. 

기미, 잡티, 주근깨를 정리하고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며 가격은 5회 800달러, 10회 1500달러이다. 기존 가격은 각각 1500달러, 3000달러로 이번 피부 미백 프로젝트는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된 가격을 제공한다. 또한 팔자주름, 관자놀이 패임, 꺼진 볼을 개선시키기 위해 팽팽한 피부를 연출하는 5년 지속 반영구 필러를 기존의 1600달러에서 50% 프로모션을 적용해 800달러에 제공한다.

소호메디스파의 명성을 만들어준 점 제거 시술을 점 한개 당 5달러에 받아 볼 수 있다. 흉터 없이 점을 제거해 입소문을 탔으며, 30년의 노하우로 점과 검버섯을 통증 없이 제거한다.

이 밖에 리프팅에 탁월한 슈링크 시술 1회를 기존 2000달러에서 700달러, 모공을 잡아주는 스칼렛 고주파 1회를 600달러, 녹는 실을 이용해 이중 턱선을 잡아주는 비절개 시술인 ‘실 리프팅’을 기존 5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할인해준다.

최제인 기자

문의: (213) 368-0909

주소: 300 S. Hobart Blvd, #202,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