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한솔보험, 마지막 무료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오는 24, 27일 무료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하는 한솔보험 윌리엄 황 대표.
24일 오전 10시 OC사무실
27일 오후 6시 LA사무실서
한솔보험(대표 윌리엄 황)이 오는 24일(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27일(오후 6시) LA에서 마지막 무료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달 1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해 온 세미나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찬스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노후연금 적립플랜을 중점으로 연금, 세금, 은퇴 수익 등 다각화된 노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윌리엄 황 대표는 “그동안 많은 성원에 힘입어 마지막 세미나를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은 세미나를 찾아와 주신 한인 덕분이며 은퇴 후 안정된 삶을 위한 Equity Indexed Life와 Indexed Annuity에 대한 많은 정보를 더욱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 대표는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것보다 보장성 연금, 에퀴티 인덱스 생명보험 등 장기투자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싶다”며 이번 세미나의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황 대표는 “투자금의 3배를 장기간병 비용 형태로 지급하는 은퇴플랜, 생전 혜택보장, 인덱스 레이트를 이용한 은퇴저축, 세금면제 혜택 등 정년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전략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세미나 후에는 상담시간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해 주최 측은 세미나 전날까지 유선 예약을 받고 있으며 한솔보험 LA 사무실(3598 Beverly Bl. Los Angeles)과 OC사무실(6301 Beach Blvd. #304, Buena Park) 두 곳에서 황 대표가 직접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하게 된다. 문의 (213) 487-4900(LA 사무실), (800) 300-0730(OC 사무실)
최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