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젠 생동감 가득한 '그라운드 제로' 웹마스터 사회 2021.09.09 16:25 그 날로부터 스무번째 맞는 9월 11일이다. 폐허나 다름없던 현장 ‘그라운드 제로’는 이제 컬러풀한 생동감이 가득하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비극의 역사, 그러나 극복해야 할 역사의 현장이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