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아주 특별한 기능성 화장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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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아주 특별한 기능성 화장품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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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온(CELLREON) 김주영 대표 인터뷰 



"줄기세포 자극, 피부재생 활성화에 효과"

탁월한 효능으로 피부과 납품업체 입소문

유한양행 '뉴오리진' 건강기능식 독점판매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집에서 피부관리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도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만 잘 고르면 '홈케어'로도 정성껏 피부를 잘 돌볼 수 있다. 그 중심에 줄기세포 자극, 즉각적인 피부재생 기간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셀리온(CELLREON)’이 있다. LA한인타운 코리아타운플라자 254호에 입주해 있는 셀리온 매장에서 김주영<사진> 대표를 만났다.


◇셀리온을 창업하게 된 계기

셀리온은 약 7년 전 화장품 업계에 뛰어들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회사이다. 김주영 대표는 2004년부터 화장품 업계에 투신해 수많은 화장품을 경험하면서 가격 대비 성분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할 때가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김 대표는 “화장품 주류 편집숍에서 근무하던 때 1000달러를 호가하는 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을 써봤지만 값이 매겨진 만큼 성능을 발휘하는 화장품이 없어 아쉬웠다. 이런 경험을 계기로 화려한 포장과 브랜드 밸류가 아닌 피부의 즉각적인 변화와 정직한 가격이 매겨진 화장품 사업체를 운영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2015년, 마침내 김 대표는 한국에 셀리온연구소와 생산공장을 두고 기능성 화장품 자체 기술력을 갖춰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물리적으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만을 모아 눈에 보이는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셀리온의 ‘기업 정체성’이며 화장품 개발에 뛰어든 이유입니다.”


◇셀리온 화장품, 이것이 핵심

“셀리온은 대한민국 땅에 자체 개발연구소와 생산공장을 두어 모든 프로덕션 과정을 마친 뒤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의 화장품 기술력이 인정받고 있어요. 셀리온연구소와 공장이 한국에 자리하고 있는 이유죠.”


셀리온은 활발하고 지속적인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피부와 맞닿는 화장품에 줄기세포 기술을 구현하여 마침내 에그배반엽 유정란 BP셀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항노화효과, 피부 턴오버 주기 활성화 효과를 발현한다. 유정란 배아세포는 동물성 피부재생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에 재생신호를 보낸다. 이는 배아세포 속 줄기세포 성장인자가 피부가 다쳤다는 거짓 신호(LRS)를 보내어 피부회복을 활성화하기 때문이며 탄력감과 노화방지를 동시에 안겨준다. 일주일에 한 번 간편하게 얼굴에 얹는 공진단 한방팩 또한 안티에이징에 극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값싼 한방 재료를 철저히 지양하고 공진단 G.J.D 추출물을 사용해 얼굴의 혈색을 맑게 하고 처진 근육을 탄력있게 바꾸어 주며 잔주름 개선의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


▶셀리온의 차별화 전략

셀리온의 자체 기술로 실질적인 효과에 초점을 맞춰 몸집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공룡회사들의 틈바구니에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란 쉽지 않다. 김 대표는 “화장품 업계의 무한경쟁 속에 오직 진실함만으로 다가가 고객 경험을 이루어 내는 게 셀리온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소비자를 현혹하는 화장품의 화려한 겉모습과 브랜딩 툴이 아닌 실질적인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사업 핵심이예요.”


셀리온 화장품을 사용하고 피부개선을 경험해 셀리온을 고집하는 고객의 수를 늘리는 것, 그리고 가격의 거품을 거두고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해소시키고자 하는 진심을 전하는 것이 셀리온이 예비고객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셀리온은 1년에 한 번 화장품 전 라인 성분 업그레이드를 멈추지 않는다. 김 대표는 몸집이 큰 회사의 경우 아이템 볼륨이 커 패키지만 바꾸거나 광고 모델만 바꾸는 등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실현하기 어렵다. 화장품 또한 매년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아이폰과 같은 데, 셀리온은 기술 발전을 꾸준히 접목해 흡수력을 높이고 빠르고 확실하게 작용하도록 성능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셀리온과 유한양행

“겉에서 작용하는 피부개선과 마찬가지로 섭취를 통해 작용하는 피부개선 또한 중요하다”는 게 김 대표의 말이다. 2019년 셀리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1등 제약회사 유한양행의 ‘뉴오리진’ 건강기능식품을 미국시장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유한양행은 1926년 고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제약회사로 국민건강과 보건향상, 사회환원이라는 그의 숭고한 사업신념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회사의 역사와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뉴질랜드와 대한민국 비무장지대 인근의 또 다른 소유 농장 등에서 재배한 최상급 6년근 홍삼을 듬뿍 넣은 천수단, 전녹용홍삼, 디어키즈스틱 등 오직 유한양행에서 생산하는 정품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한다.


‘건강의 벗’ 유한양행 뉴오리진의 어골칼슘, 비타민D, 루테인, 밀크씨슬, 까무까무 천연비타민C 또한 각 고유의 성분에 녹용까지 함유되어 있어 몸속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최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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