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보호 온라인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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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08.10 16:02
LA한인회·정신건강옹호협회 공동
LA 한인회에서 정신건강옹호협회(Mental Health Advocacy Service, MHAS)와 공동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의 세입자 보호’에 관한 온라인 설명회(웨비나)를 개최한다.
MHAS는 지난 1977년 설립되어 정신적 장애가 있는 저소득층 지역 주민들의 권리를 돕는 법률 보조단체로 정신건강, 공정한 주거권리, 헬스케어의 분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Zoom)을 통해 오늘(11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되며, 해당 설명 영상은 KAFLA-tv를 통해 차후에도 시청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bit.ly/MHAS-0811에서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아이디 820 0664 7749와 패스워드 housing를 입력하면 된다. 우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