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21일 무료 부리토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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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10.19 13:12
오전 7시~11시, 1인당 1개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레스토랑 ‘타코벨(Taco Bell)’이 오는 21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미국 내 매장에서 무료 아침식사용 부리토를 제공한다.
매장을 직접 찾는 고객 1명 당 1개로 국한되며, 1.29~2.89달러에 판매되는 부리토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 타코벨은 지난해 다양한 아침식사용 부리토를 메뉴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