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빅 세일'
웹마스터
경제
2021.10.17 14:56
오는 19~22일 나흘간
삼성 70인치 TV 599달러
베스트바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 이벤트를 펼친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세일기간 가장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딜은 삼성전자 70인치4K 스마트TV로 대당 599달러에 판매된다. 소비자들은 15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베스트바이는 지난해 삼성 70인치 TV를 대당 529.99달러에 판매했었다. 베스트바이의 정식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오는 11월19일 시작한다.
크롬북(Chromebook) 노트북 컴퓨터는 대당 최저 99달러에 살 수 있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올 할러데이 쇼핑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권했다.
딜 전문 사이트 ‘리테일 미 낫’의 크리스틴 맥그래스 에디터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물류 대란으로 리테일 업소에 물건 공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빨리 쇼핑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www.bestbuy.com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