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의 ‘사랑의 점심식사’도 후원

센터메디컬그룹이 지난 11일 LA 중앙루터교회에서 ‘주치의 건강세미나’를 열고 ‘사랑의 점심식사’ 행사를 후원했다. 건강세미나에는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 박항 박사(내과)가 강연자로 나서 ‘뇌졸중’을 주제로 시니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들려주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점심식사'는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가 주관해 시니어들에게 센터메디컬그룹이 준비한 도시락과 고급 영양소금 등이 담긴 구디백 200개를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