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에이전트가 ‘완벽한 재융자’를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김태수 주택융자 

김태수 주택융자  

지난 8월 1일부터 연방정부의 모기지 재융자 수수료 0.5%가 폐지되어 최저의 이자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태수 주택융자'가 최종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는 재융자 맞춤 전략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수준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재융자는 3% 미만의 최저 이자율로 주택을 구매하고, 월 페이먼트를 낮추거나 대출기간을 30년에서 15년 만기로 단축해 상환기간을 앞당기는 방법, 홈 에퀴티론을 이용해 캐시아웃하는 방법 등 그 동안 큰 폭으로 늘어난 빚을 해결할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공적인 재융자를 위해 크레딧점수 관리, 적정 이자율 고정 등 개개인의 상황에 알맞은 최저 이자율을 찾아 고객의 페이먼트를 줄이는 것이 김태수 주택융자의 최종 목표이다.

김태수 에이전트(연방 주택융자 라이선스 NMLS# 2113156)는 먼저, 최저금리 재융자 전략으로 크레딧 관리를 꼽았다. 현재까지 크레딧 사용내역을 추적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찾아 크레딧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600점 미만의 낮은 크레딧을 보유하고 있어도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게 김 에이전트의 설명이다. 또한, 재융자에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는 데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내어 손익분기점을 계산하고 대출조건을 비교해 가장 합리적인 재융자 이자율을 고정할 타이밍에 대한 견해를 제공한다.

김 에이전트는 “최저 이자율을 제공함과 더불어 신속한 처리를 통해 하루빨리 결과를 전달한다. 평균 2주 내 상담받은 내용이 처리되며 당일 오후 6시 전에 재융자 서비스를 신청하면 최소한 조건부 승인까지 다음 날 받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재융자에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W-2, 2년간 택스보고 물증 서류, 페이스텁(Pay Stub)이며, 재융자 신청서는 유선을 통한 문의 또는 김태수 주택융자 홈페이지(taekim.pacwm.com)에서 작성할 수 있다.

문의 (661) 316-2800 

최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