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미주사무소, UCLA에서 전남 음식과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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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주사무소, UCLA에서 전남 음식과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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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최광우)는 지난 6일 UCLA 로이스 홀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UCLA 교직원 및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의 음식과 관광을 홍보했다. 전라남도는 30여년간 한국문화 알리기에 힘써온 UCLA한국문하 동아리 한울림의 행사를 지원하고 60여명의 스태프와 전라남도 아마존 브랜드관과 남도장터US에서 판매중인 유자주스, 크리스피 스퀴드 등 스타품목 홍보활동도 벌였다. 최광우(맨 왼쪽) 소장이 UCLA 한인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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