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현금배당 6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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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10.28 15:49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HAFC)이 2021년 4분기 보통주 현금배당을 전분기의 주당 0.12달러에서 0.20달러로 67%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미은행의 이번 배당금 인상은 올 들어 세 번째로 오는 11월 24일 이뤄지게 되며 11월 8일까지 주주명부에 오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