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스파K] 두피·모발 건강의 새로운 솔루션!
좌로부터 광운대학교 박안나 교수, 가맹점주, 국제헤드스파협회(IHSA)의 구태규 의장
맞춤형 두피·탈모 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 관리
국제헤드스파협회 연계 헤드스파 코디네이터 과정
흔히 건강하지 못하고 병든 두피는 탈모를 유발한다고 한다. 헤드 스파 K(HEAD SPA K)는 두피, 탈모, 모발, 헤드 마사지를 1:1로 고객 맞춤 관리를 하고 있는 전문 브랜드로 이번에 전격적으로 미국에 진출한다.
특별히 국제헤드스파협회(IHSA)의 구태규 의장, 광운대학교의 박안나 교수 등이 20년 넘게 연구 개발 후 사업화 한 것으로 30여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쓸 만큼 실제적으로 머리가 나게 하는 것에 대한 전문 기업이다. 이미 프랑스, 일본, 홍콩,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세르비아, 중국 등에 진출했을 정도로 그 동안의 업적은 많다. 처음 무료 컨설팅을 하다가 5년전부터 등록을 했으며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해외에 30여 매장을 오픈 한데 이어 이번에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카운티의 브레아 지역 두 곳에 가맹점을 개설하여 본격적인 두피관리 및 재생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서 구태규 의장은“사실 머리털이 나게 하는 것보다 빠지지 않게 하는 게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헤드스파는 두피 관리의 끝판왕으로 두피를 먼저 깨끗하게 한 후 클렌징을 하고 영양을 공급한 후 트리트먼트를 하게 되는 2-3개월의 과정을 통해 탈모를 막고 두피를 건강하게 하며 머리가 나게 되는 효과를 가져 온다”며 일단 상담을 받아 볼 것을 당부했다. 헤드스파 K는 스트레스를 통한 탈모와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치료해주고 ▲모발이 빠지지 않게 하며 ▲혈액순환을 통한 두피 자극과 영양공급 ▲샴프법 개선을 통한 염증 방지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특별히 헤드 스파를 받고 나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것도 최고의 강점이다.
또한 헤드스파 K는 하나의 단독 브랜드로 가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대학, 연구소, 협회 등 미용전문업체와 협업하여 원료는 물론 30여종의 두피·모발 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힐링 하면서 두피와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있다.
한편 국제헤드스파협회는‘미국 캘리포니아 헤드스파 코디네이터’과정을 진행하여 2급, 1급, 인증강사, 국제강사, 헤드스파 K 살롱 프로그램 등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협회 교육은 자격증 과정인 ▲헤드스파코디네이터 ▲헤어컬러코디네이터 ▲뷰티코디네이터 ▲왁싱코디네이터 ▲두피디자인 코디네이터을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산하 민간등록자격증으로 갖추고 있어 국내외 대학과 현장 창·취업을 통해 전문 뷰티인을 양성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headspa.com / www.headspak.com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